
1. 전날 경기 리뷰 (8월 30일)
대전 (삼성 4 : 0 한화) – 후라도의 완벽한 제구와 강속구 앞에 한화 타선이 무기력했습니다. 와이스는 초반부터 흔들리며 패전투수가 되었습니다.
수원 (KIA 2 : 8 KT) – KIA 올러가 3회 이전에 대량 실점을 허용, 반대로 KT 문용익은 안정적인 피칭으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.
잠실 (키움 5 : 6 LG) – 경기 후반 LG의 집중력이 빛났습니다. 톨허스트는 최소한의 이닝을 소화하며 승리 요건을 챙겼습니다.
문학 (NC 12 : 2 SSG) – NC 타선이 폭발하며 대승. 라일리는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보였고, 김광현은 예상보다 빠르게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.
사직 (두산 8 : 8 롯데) –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무승부로 종료.
2. 선발투수 매치업 한눈에 보기
경기장 | 원정팀 | 선발투수 | 홈팀 | 선발투수 |
---|---|---|---|---|
수원 | KIA | 양현종 | KT | 오원석 |
대전 | 삼성 | 원태인 | 한화 | 김기중 |
사직 | 두산 | 곽빈 | 롯데 | 나균안 |
문학 | NC | 로건 | SSG | 문승원 |
잠실 | 키움 | 알칸타라 | LG | 손주영 |
3. 종합 승부예측 및 점수 흐름
승부예측은 단순히 선발투수의 맞대결에 국한되지 않고, 불펜의 뎁스, 타선의 집중력, 최근 팀 분위기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했습니다.

4. 구장별 상세 프리뷰
① 수원 경기: KIA vs KT
양현종은 리그에서 가장 많은 경험을 갖춘 좌완. 오원석은 구위는 뛰어나지만 제구 불안이 변수입니다. 초반 실점을 억제하는 쪽이 승부를 좌우할 전망입니다.
② 대전 경기: 삼성 vs 한화
원태인은 안정적인 피칭으로 장기전에서도 흔들림이 적습니다. 반면 김기중은 초반 제구 흔들림 위험이 커 삼성 타선이 기회를 잡을 확률이 높습니다.
③ 사직 경기: 두산 vs 롯데
곽빈은 직구 구속과 변화구 제구 모두 상위권. 나균안은 컨디션 기복이 커 불안 요소가 있습니다. 두산이 치열한 투수전에서 웃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
④ 문학 경기: NC vs SSG
로건의 강력한 패스트볼과 제구력이 안정적인 반면, 문승원은 장타 허용 확률이 높습니다. NC가 화력을 앞세워 승리를 가져갈 흐름입니다.
⑤ 잠실 경기: 키움 vs LG
알칸타라가 에이스 역할을 하지만, LG는 타선 응집력과 불펜 운용에서 우위가 있습니다. 손주영이 초반만 버틴다면 LG가 후반 승부에서 웃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